인천 남동소방서,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6 13: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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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소방서가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 남동소방서(서장 이돈)는 16일 제94회 전국체전 체조경기가 열릴 남동체조경기장에서 대규모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남동구청, 남동경찰서 등 유관기관, 단체 16개소 2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 중 불순분자에 의한 테러가 발생해 화재 및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시나리오를 통해 마련됐다.


남동소방서는 이에 대응하기 위한 유관기관 동원체제와 기관별 임무수행능력은 물론 현장지휘체제를 점검해 유사시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순서는 훈련개요 보고 및 시연회를 시작으로 상황전파 및 자체소방대 대응, 현장지휘 및 화학대응활동,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긴급구조지원기관 합동 대응활동, 훈련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남동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 전국체전과 인천아시안게임 등 대규모 행사가 안전한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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