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강화군 용두레 마을 농촌 일손 돕기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6 12: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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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교육청 직원들이 용두레 마을에서 고구마 캐기 농촌 일손 돕기를 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16일 ‘농촌사랑 1사 1촌 일손 돕기’ 일환으로 본청 직원 40여명이 강화군 용두레 마을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2006년부터 강화군 내가면 황청1리 용두레마을과 자매 결연을 맺고 매년 2회씩 도, 농간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도 농촌사랑 1사 1촌 일손 돕기 일환으로 고구마 캐기 일손 돕기를 지원했다.


용두레마을 이장은 “최근 농촌에 젊은 사람이 없어 인부를 구하기도 힘든데 교육청 직원들이 고구마 캐는데 지원해 주줘 일손이 부족한 주민들 시름을 덜게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 행사에 참가한 교육청 직원은 “서툰 손길이지만 조금이나마 마을에 도움이 돼 기쁘고 교육청에 돌아가면 일도 더 잘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내년 농번기에도 고구마를 심는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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