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문화의 거리 경관시설물 보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6 10: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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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인천부평풍물대축제와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등 행사를 앞두고 부평구를 찾을 방문객에게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주기 위해 부평 문화의 거리 내 경관시설물에 대한 보수공사를 실시했다.


부평 문화의 거리 경관시설물은 풍물을 주제로 한 부평 풍물거리(부평구 부평대로)와 조화로운 디자인으로 지난 2009년에 조성돼 지역 상인들과 거리를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그러나 경관시설물의 노후화가 진행돼 이번에 문화의 거리 입구 상징게이트와 풍물패 상징조형물을 보수해 새롭게 단장한 것이다.


부평 문화의 거리는 인천부평풍물축제기간 동안 풍물한마당이 펼쳐지는 부평대로변 부평시장 인근 270m의 차 없는 거리다. 보행자들을 위한 휴게시설과 무대공연장, 분수대 등이 설치돼 있다.


구 관계자는 “도시이미지 제고를 위해 조성됐던 관내 경관시설물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최에 맞춰 사후 관리를 강화해 부평구를 찾는 방문객에게 품격 있고 쾌적한 도시로 인식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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