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종합건설본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6 1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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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종합건설본부(본부장 박성만)가 시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교통안전 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추진한다.


종합건설본부는 전국체육대회와 아시아경기대회 등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국내, 외 큰 행사를 앞두고 외부 관람객들에게 도시 이미지 개선과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금년 4월부터 총 270억원의 예산을 들여 도로유지보수 작업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까지 시민 통행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 및 전국체전 주요 경기장 주변의 파손이 심한 소래로 등 76개 노선 84㎞에 237억원을 들여 차량통행에 지장이 없는 야간작업을 통해 재포장공사를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15km에 33억원을 투입 총 1만6,651a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금년도에 월평균 1,900건의 포트홀(도로에 팬 구멍) 발생건수가 도로포장공사 완료 후에는 900건 이하로 50% 이상 감소함에 따라 다가오는 동절기 도로파손으로 인한 차량손괴 및 시민 불편사항 역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안전 위험 해소 및 대내, 외적 행사에 대비한 동절기 도로파손(포트홀)예방을 위해 상시 2개조 순찰을 실시해 시민 안전사고예방에 소홀함이 없도록 도로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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