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유방암 인식 함양 위한 핑크리본 점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6 09: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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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리본 점등식을에 참석한 가천대 길병원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인천시 남동구 소재)이 10월 유방암의 달을 맞아 15일 암센터 앞 정원에서 핑크리본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태훈 의료원장, 이근 병원장, 김양우 경영원장을 비롯해 병원 임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여성의 건강과 자유’를 상징하는 핑크리본 조형물에 불을 밝혔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전 세계 40여 개국 100여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세계적인 공익행사다. 국내에서도 서울, 인천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핑크리본 등 핑크 조형물을 밝히는 점등식을 개최하고 있다.


국내 여성암 발병률 1위인 유방암은 가족력, 서구화된 생활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40~50대에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여성들의 비율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95% 이상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길병원 유방암센터는 지난 8일 유방암의 예방과 치료 등을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하는 등 유방암 인식 함양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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