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부교육청, 진로캠프 드림 하이 행사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5 16:36: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용섭)은 15일 계양1, 2지구 8개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80팀 160명을 대상으로 작전중학교에서 진로코칭 캠프 학부모와 함께 하는 진로캠프 ‘드림 하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자녀와 소통하는 Vision 탐색 캠프 행사의 취지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진로탐색 및 직업에 대한 사전 정보를 얻고 향후 진로 결정 및 직업선택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 배양을 제시하기 위한 것으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계적인 캠프 운영으로 생애 전반에 걸친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이 기대된다.


학부모와 함께 하는 진로캠프‘드림 하이’ 행사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미래사회를 예측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진로교육의 필요성 이해와 생애 전반에 걸친 진로개발 능력 향상하고 학부모의 자녀 진로지도 효능 감을 증진시켜 직업에 부합되는 자질이나 요구조건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 스스로 장래의 직업을 모색하고 준비하는 진로 교육 역량강화 일환으로 마련됐다.


캠프는 ‘성격을 알면 부모-자녀가 보인다’ 강의로 시작해 ‘스토리’가 있는 직업체험관에서 파티쉐, 벤처기업가, 방송연예인의 직업을 체험하고 고교 진학을 앞둔 진로결정에 대한 중요성 인식하는 강연을 듣는 것으로 이뤄졌다.


이날 서부교육지원청은 진로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이 희망을 품고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면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고 부모와 자녀의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진로교육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계기를 부여했다.


안용섭 교육장은 “이번 진로 캠프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긍정적 행복 찾기를 통해 자녀와 학부모의 갈등해소와 의사소통 기회 확대하고 진로 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직업세계 탐색을 통한 진로의 세계 이해와 진로설계 능력 고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