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실천네트워크 공식 발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5 14: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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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교류재단(대표이사 전영우)이 16일 오후 2시30분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한국국제교류재단, 부산국제교류재단, 광주국제교류센터와 상호 교류 및 협력 추진에 관한 협약을 체결, ‘한국국제교류실천네트워크’를 발족한다.


실천네트워크는 결성 취지로 ‘중앙과 지방의 국제교류 전문기관 상호 간 교류, 협력증진을 통해 우리 국민의 국제역량 강화, 시민의식 함양, 다양한 국제교류 우수사례의 발굴, 개발 및 실천을 통해 지방 국제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궁극적으로 국가 간 상호 이해 및 우호 증진에 기여한다’는 점을 밝혔다.


또 국제교류 활성화와 국민들의 글로벌 시민의식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과 시책연구, 국제교류, 공공외교 우수사례 등 공동 발굴과 개발 및 확산, 기관 상호 발전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의 교류 및 협력, 국제교류 증진, 공공외교 확산 등과 관련한 법령, 기타 사항에 대한 공동 대처를 주요 협약사항으로 하고 있다.


실천네트워크는 첫 번째 공동사업으로 오는 12월6일 오후 2시부터 ‘21세기 국제교류환경 변화와 지역 국제교류, 협력의 발전적 미래 모색’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재단은 이날 ‘21세기 새로운 외교 패러다임으로 부상한 공공외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조미령 유라시아팀장이 공공외교 실현을 위한 시민교육에 대해 발표한다.


아울러 실천네트워크는 향후 지자체 또는 민간 차원에서 국제교류활동을 수행하는 대표성 있는 국제교류단체, 기관들의 지속적인 영입, 확충을 통해 중앙과 지방의 상생, 협력에 기반을 둔 국제교류 활성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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