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에 성주산 아이 숲터 개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5 14: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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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소사구 성무로 44 일원(심곡본동 성무정 옆)에 영유아를 위한 자연친화 학습공간인 ‘성주산 아이숲터’가 조성돼 15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성주산 아이숲터’는 1968년 부천시 최초의 상수도 급수시설인 심곡배수지터 2316㎡에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잔디마당, 목공 체험장, 흙 놀이 체험장, 텃밭, 환경교실 등을 조성하여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부천시는 수돗물 공급 정상화로 그동안 활용이 중단돼 방치돼 온 심곡배수지터를 ‘재생으로 창조’라는 정책 일환으로 리모델링하고 기존 시설물을 재활용한 것이다.


개장식에 참석한 김만수 시장은 “성주산 아이숲터는 그동안 심곡배수지로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했다면 앞으로는 우리 아이들에게 지혜의 샘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이숲터는 사전 예약을 한 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이용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보육정보센터(322-868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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