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부천시 원미구가 오는 18일까지 구청 2층 신관에서 제7회 '원미가족 추억의 사진전'을 개최한다.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전시를 통해 직원간 이야기 소재를 만들고 즐거움과 정겨움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만든다. 제7회를 맞은 사진전은 해마다 직원 호응도가 높고 작품성 또한 수준급인 전시회로 거듭났다.
지난달 10~21일 하계휴가, 부서 단합대회, 어린시절, 학창시절, 공직시절의 추억과 애환이 깃든 사진 등을 주제로 접수했다.
총 41점의 작품이 공모해 13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우수는 엄마와 딸이 비눗방울과 함께하는 ‘동글동글 비눗방울’을 출품한 원미2동 임은진 주무관이 차지했다.
세무1과 조영임 주무관이 ‘멋지게~귀엽게~사랑스럽게’로 우수상을, 장려상은 행정지원과 천경아 주무관 등 5명, 입선은 도시관리과 서문자 주무관 등 6명이 수상했다.
이번 사진전은 원미구청 신관 2층을 꽃과 다과가 있는 갤러리로 꾸며 관람객을 위한 쉼터 공간으로 마련했다.
윤인상 구청장은 “제7회를 맞는 원미가족 추억의 사진전이 해를 거듭할수록 참여도가 매우 높고 호응이 좋아 기쁘다. 전시회를 통해 직원간 이야기 꽃을 피우고 화합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원미일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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