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고덕남)은 최근 ‘창의적 체험활동 자원봉사자 현장 체험 연수’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 연수는 2013년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과정이 전면적으로 시행되고 단위 학교별 창의적 체험활동 학부모 자원봉사자가 선정됐으나 자원봉사자의 학교교육과정 운영 참여는 미비한 실정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교육공동체의 Win-Win을 위해 관내 창의자원지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은 학부모 연수를 통해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강화지역 교육기부 자원 가운데 강화창의체험관을 비롯해 강화도자연체험농장, 방아체험박물관 3곳의 현장 체험을 했다.
지권섭 교육연구사는 ‘에듀팟의 활용 및 자원봉사자의 역할’ 강연에서 “학교 밖 지역사회 자원을 탐색하고 학교가 양질의 자원을 활용, 교육적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수집 제공하는 등 학교와 지역사회자원과의 매칭을 지원하는 것이 학부모 자원봉사자의 핵심적 역할”이라고 말했다.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은 강화창의체험관에서 오랜만의 과학 체험을 하고 자녀를 위해 무아레 무늬카드를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강화도자연체험농장에 도착한 학부모들은 동물먹이주기로 동심으로 즐거워했고 말 아저씨의 교육 후 승마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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