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조부모 육아교실 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5 10: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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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14일부터 15일까지 강당에서 영유아 손자녀를 돌보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대상으로 ‘영유아 조부모 육아교실’을 개최했다.


최근 맞벌이 가구와 직장 맘 증가에 따라 가정 내 조부모의 역할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조부모와 부모 세대 간 양육방식의 차이로 가정 내 갈등이 생기고 영유아 양육에 대한 지식과 정보의 부족으로 심리적, 육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조부모와 예비 조부모들에게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과 손자녀와의 대화법과 놀이법 등의 영유아에 적합한 양육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시연과 실습위주의 이번 교육을 시행하게 됐다.


참석자들은 교육 내용을 꼼꼼하게 메모하고 질문하는 등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해 손자녀를 안전하고,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로 키우고자하는 열의와 애정을 보였다.


이날 배진교 구청장은 미래의 인재인 아이들의 양육에 어르신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남동구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보육환경 개선과 보육서비스 수준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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