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아파트 특위, 활동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4 20: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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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는 최근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 특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시의회 등에 따르면 아파트 특위는 해당 거주민 자치조직이 벌이는 각종 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관련 대책을 마련하는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파트 특위는 빠른 시일 내에 아파트 생활환경 개선을 비롯해 관리비 부담 완화, 삶의 질 향상, 아파트 공동체 강화 등을 중심으로 한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 종합대책'을 발표할 방침이다.


또 법령과 제도 개선과 주민공동체 지원, 사업 발굴 정책 제안 등에도 나선다. 아파트 특위는 이와 관련 지난 11일 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임, 활동계획, 출석 요구 안건 등을 가결했다.


위원장에는 정수영(정·남구 4) 의원, 부위원장에는 홍성욱(민·계양 2)·신동수(민·남동 3) 의원 등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 제갈원영(새·연수 2)·박순남(민·비례)·류수용(민·부평 5)·신현환(민·남구 3)·강병수(정·부평 3)·이한구(민·계양 4)·안병배(민·중구 1)·전용철(민·동구 2)·권용오(교육 2)·이수영(교육 4) 의원 등이 특위에 구성됐다.


아파트 특위는 모두 5차례의 회의를 비롯해 토론회 2차례, 간담회 10차례 등을 계획 중이다. 활동기간은 내년 3월10일까지이며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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