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만들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4 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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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내버스 노 · 사 · 정, 선진 교통문화 정착 결의대회 가져

[시민일보] 인천 시내버스 관계자 노사정은 14일 한국노총 계열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인천본부 강당에서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성공 기원 및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시내버스 관계자(노사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시민들의 가장 친근한 대중교통 수단인 시내버스가 전국체육대회를 맞아 선진 교통문화에 앞장서 경기장을 찾는 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인천을 방문하는 손님을 안전하게 수송하겠다는 결의를 다짐으로써 대회의 붐 조성과 함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제94회 전국체육대회 홍보 동영상을 상영해 참가자들이 대회의 내용과 의미를 이해하도록 했으며 1부 행사에서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중 친절 유공자로 선발된 버스 친절왕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교흥 정무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시내버스가 친서민 대중교통수단이자 시민의 발로써 승객을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대하도록 친절 서비스 제고에 더욱 힘써 줄 것과 운수종사자들이 전국체육대회 홍보 도우미로 시민들과 인천을 찾는 손님들께 대회 홍보 및 안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부 행사는 참가자 전원이 수봉공원에서 제물포역까지 거리캠페인을 실시하여 인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기원과 친절 서비스 제고 운동에 범시민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운수종사자들에게 시내버스의 중요성 및 친절 마인드 향상 등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해 우리 시의 버스교통정책 전반에 대한 시정의 이해도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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