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미추홀 건국 2000년 인천 정명(定名) 600년’을 기념하기 위해 부평구 문화재단과 함께 14일 인천지하철 부평역사 대합실에서 ‘인천 도시변천사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인천 도시변천사 전시회는 인천의 도시성장과 변화과정을 지도, 연표, 사진과 해설을 통해 시민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전시해 미추홀과 인천 정명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역사에 대한 이해와 애향의식을 고취시키고자 마련한 행사다.
이번 전시회는 개항이후의 도시계획도, 항공도, 시민생활사 사진, 시립박물관, 역사자료관 자료와 함께 시민소장품 공모를 통해 수집한 150여점의 작품을 갖고 인천지하철 부평역(14일~27일), 인천시청역(28일~11월10일), 원인재역(11월11일~24일)에서 총 42일간 전시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천의 역사와 인물,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가 더욱더 발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440-4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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