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범시민추진협의회 회의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4 14: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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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청장 조택상)는 14일 상황실에서 18일 인천에서 열리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고자 동구 범시민추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동구 범시민추진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시민참여에 관해 논의하고 대회의 성공개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아 나갈 것을 다짐했다.


지난 5월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간 ‘동구 범시민추진협의회’는 ▲국내, 국제대회의 홍보,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 참여 및 경기 관람 ▲기초질서지키기 및 국토대청결운동 등 시민의식 개혁 추진 ▲지역의 멘토 및 리더로서의 역할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제94회 전국체육대회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인천문학경기장 등 65개 경기장에서 46개 종목이 경쟁을 펼쳐지며 동구에서는 송림체육관(배구), 동구구민운동장(축구), 송현초교체육관(우슈), 송림초교체육관(근대5종)에서 4개 종목이 치러진다.


이날 조택상 구청장은 “전국체전을 비롯해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 열쇠는 주민들의 성원과 자발적인 참여”라며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이 지역대표 활동가라는 자부심을 갖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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