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 주민들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3 20:40: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 동구, 24일 '하반기 구인 · 구직의 날'서 1대1 현장면접

[시민일보] 인천시 동구(청장 조택상)가 지역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지역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회의실에서 ‘하반기 구인, 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구내 구인업체와 구직자에게 1대 1 현장면접을 통한 직접 채용의 기회를 제공해 기업에게는 적합한 인재를, 주민들에게는 안정적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인업체는 동구 통합취업정보센터(770-6655)로 참가신청을 사전에 접수해야 하며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이와함께 이력서 작성 및 면접에 대한 준비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행사 전 동구 취업정보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각종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연령별 특성화된 취업상담, 무료 증명사진 촬영, 간단한 건강검진, 시니어카페 홍보 등 각종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해 구직자의 다양한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공동체 일자리·공공근로 사업 참여자 등 공공 일자리 근로자들의 참여를 유도해 고용 안정을 촉진하고 저소득층 취업지원을 위한 상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력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지역공동체 일자리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에 따른 인건비 지원을 계획하고 있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 큰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유리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구직자들의 취업과 기업체의 원활한 인력 수급을 도와 동구 지역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