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은 13일 대명초등학교에서 열린 오정 자율방범 연합대 추계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 의장은“올해 40년 만에 가장 무더운 더위 속에서도 지역의 민생과 야간 순찰 활동을 위해 열심히 노력시는 연합대장과 지역대장 그리고 대원들에게 경의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자율방범대의 2가지 현안사항을 해결하려고 하는데 첫째는 5년이 지난 아주 낡은 제복을 입고 있다는 지난 5월 간담회 시 받은 건의 사항을 시장과 협의해 예산을 편성했는데 시의회서 승인하면 집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의장은 또 “자율방범대가 법적 단체가 아니고 친목단체라는 올해 선관위의 유권해석으로 이번 대회에는 시장 상, 국회의원 상, 의장상이 없는데 자율방범대 지원 조례를 조속히 제정해 자율방범대가 자부심을 갖고 봉사할 수 있도록 의회가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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