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2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인천아이 희망날개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인천전자랜드 엘리펀츠 농구단 시즌 개막식에 맞춰 빈곤아동들의 경제적 고통을 돕고 자립의 계기를 마련,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협약식 및 캠페인 선포식에는 김교흥 인천시 정무부시장, 이성만 시의회 의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규성 부회장,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농구단 유도훈 감독 등이 참석, 뜻을 함께 했다.
이 캠페인은 가난한 상황에서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아동을 지원, 아동들의 자립을 돕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 고난극복과 도전의지를 키워 미래를 위한 꿈을 실현시키고 인천시민들의 나눔 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공헌 활성화를 통해 빈곤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시아의 미래 인천’을 캐치프레이즈로 해 인천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12일~12월3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모금액 2억원을 목표로 소외계층 아동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모을 계획이다.
희망날개 후원신청은 캠페인 홈페이지(www.childfund-incheon.or.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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