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소래습지생태공원 발전방안 위한 토론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2 00: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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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의장 이성만)가 소래습지생태공원 발전방안 및 주변 갯골 습지 관리방안의 토대 마련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썼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소래습지생태공원 전시관에서 김영분 제1부의장 주재로 인천시 및 환경 단체 관계자, 남동구청 관계 공무원, 소래어촌계,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습지보호지역 지정 범위를 인근 시흥습지와 연계해 추진하는 방안과 기존 소래포구 활성화 및 지역어민 어업활동 지원과 연계된 ‘소래습지생태공원’ 조성 방안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장수천과 습지주변 지역 생태와 연계해 추진하는 방안을 비롯해 기타 해양생태공원으로의 명칭 변경 등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토론회에서 김영분 부의장은 인천시 관계자에게 습지보호지역 지정이 어업 활동과 소래포구 발전에 저해되지 않도록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소래습지생태공원 발전방안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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