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 5,6호기 직원사택 준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1 14: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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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흥화력 사택 조감도.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10일(목) 영흥화력 5,6호기 직원사택 4개동 120세대를 신축해 준공 및 입주를 완료했다.


이번에 신축한 영흥화력 5,6호기 직원 사택은 에너지 대표 공기업인 한국남동발전의 이미지에 걸 맞는 차별화된 에너지절감 설계 및 신재생 지열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그린 아파트로 발전회사 공동주택에 있어 최초로 에너지효율 1등급 및 녹색건축 우수등급을 공동인증 받았다.


이를 통해 입주자들의 관리비용 절감 및 국가 에너지위기에 따른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영흥화력 5,6호기 신축사택 준공으로 직원 및 직원 가족들의 인구유입과 더불어 영흥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흥면 지역 거주인구는 3,4호기 건설 중 4,356명(2008년 9월 기준)에서 5,6호기 건설 중 5,757명(2013년 9월 현재)으로 5년 동안 약 32%에 해당하는 증가 수치를 보이고 있고 현재는 옹진군 도서지역 7개 면단위 중 가장 많은 인구수를 가지고 있다.


영흥화력 사택은 금회 신축사택 120세대를 포함해 총 281세대로 이는 영흥면 전체 세대수의 약 10%에 해당한다. 이번 사택 신축을 통해 영흥화력 5,6호기 건설에 따른 전입직원 수용 및 시화지구에 거주하는 직원들이 영흥도로 이주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영흥면 경제 규모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번 사택 건설공사 중에는 허가권자의 사업승인 조건에 따라 영흥면 건설장비 사용 및 관내 근로자가 우선 고용될 수 있도록 하여 지역고용 증대에도 최선을 다했으며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취득세 및 개발부담금 등 사택건설 관련 기납부 또는 납부예정 제세공과금은 14억원으로 지방재정 확충에도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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