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드림스타트, 영유아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1 13: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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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드림스타트는 10월~11월 두 달간 5세~7세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사회성 발달 프로그램인 ‘친구와 함께 짝짜꿍’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놀이를 통해 또래 아동들과의 협동심을 키우고 타인에 대한 배려 심을 익히도록 함으로써 영유아 아동들의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


특히 아동들의 관계형성을 위해 유아체육 강사의 진행에 따라 수건돌리기를 비롯해 포크댄스, 달리기, 옛날 놀이, 협동놀이&활동, 균형 잡기 등 주로 협동 신체 활동으로 구성했다.


최근 프로그램에 참가한 박 모 씨는 “아이가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에는 다른 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오영승 아동팀장은 “핵가족화로 인해 아동들이 형제 또는 자매와 함께 지내는 경우가 많지 않고 이로 인해 아동들의 사회성 발달이 다소 어려울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사회성과 자신감을 물론 건강한 신체발달 또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625-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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