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서 강화고려인삼축제 팡파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1 13: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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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인삼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한 대규모 인삼 축제가 인천시 강화군에서 개최된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주최하고 강화고려인삼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회 강화고려인삼축제’가 12일부터 13일까지 강화군 농업기술센터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살 맛 나는 인삼 라이프, 강화고려인삼’, ‘건강한 즐겨찾기, 강화고려인삼’ 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가요 공연과 전시, 체험행사 등 풍성하게 꾸며진다.


12일 오전 10시부터 사전행사로 강화지역 및 전국유치원생 500명이 참가하는 ‘강화고려인삼 그리기대회’와 즉석댄스 경연대회, 강화인삼 OX퀴즈 등의 각종 이벤트와 행사가 펼쳐진다.


아울러 오후 2시 유천호 강화군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오후 4시 30분까지 1부와 2부로 나눠 개막축하 공개방송을 진행하는 등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장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는 이날 공개방송에는 남진, 김국환, 리아, 서주경, 이범학, 소명, 노영국, 강민주, 박진석 등 국내 유명가수가 출연해 축제 열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둘째 날인 13일 오전 10시에는 전국 요리 관련 대학 및 학원, 일반인 10개 팀이 선착순 참가하는 ‘강화고려인삼요리경연대회’가 특설무대에서 예선을 거쳐 오후에는 결선을 펼친다.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2명 등 모두 5명에게 각각 강화군수와 군의회의장상, 군의원상, 경기일보회장상과 강화고려인삼과 홍삼을 부상으로 수여한다.


이와 함께 지역문화 예술단체 4개 팀의 축하공연과 더불어 ‘강화고려인삼 미시즈 선발대회’를 진행, 시상식을 끝으로 강화고려인삼축제의 막을 내린다.


또 6년근 강화인삼을 수매가 이하로 구매할 수 있는 ‘강화인삼 경매’와 함께 인삼으로 만든 갈비탕과 빈대떡, 튀김, 막걸리 등 강화지역 토종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강화 식문화 Zone‘이 행사기간 상설 운영된다.


여기에 먹는 재미와 함께 수확하고 만드는 재미도 경험할 수 있도록 ‘강화인삼주담그기’, ‘강화인삼캐기’ 등 체험프로그램과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황우덕 강화고려인삼축제위원장은 “강화인삼은 고려 고종 때 재배를 시작 그 역사만 800여 년에 이르고 강화지역 특유의 기후와 미사질 토질로 그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황 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강화지역 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더 나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인삼축제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의(930-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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