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 한국형 재난영화 더 테러 라이브 상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1 11: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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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소사구가 올 여름 개봉해 550만 관객들을 동원한 한국형 재난영화 하정우 주연의 ‘더 테러 라이브’를 무료로 상영한다.


원도심 지역주민의 문화생활을 충족시키고 문화특별시 부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자 준비한‘최신 인기 시네마 투어’의 10월 작품으로 선정된 ‘더 테러 라이브’는 지난 7월에 개봉한 최신 화제작으로 배우 하정우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특히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폐막작,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2013년 부일영화상 신인감독상을 비롯해 각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뉴스앵커가 한강 마포대교의 폭탄 테러 사건을 생중계하며 벌어지는 상황을 담았다. 라디오 방송국 스튜디오라는 밀폐된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배우 하정우의 긴장감 있는 연기와 테러범의 목소리에서 풍기는 공포감이 영화의 재미를 더해준다.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16일과 17일 오후 7시에 상영한다. 15세 이상 관람이 가능(15세 미만은 어른 동반)하며 입장은 오후 6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300명까지 가능하다. 문의(625-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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