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공직자 개인정보보호 및 소셜미디어 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1 10: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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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10일 강당에서 공직자 300명을 대상으로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주요 가치로 하는 정부 3.0 추진역량 강화를 위해 개인정보보호 및 소셜미디어 활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개인정보 관리 소홀로 인한 유출 및 오, 남용에 따른 사고 예방과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개인정보보호법 개요 및 실제 적용 사례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주요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어 최근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보급으로 구민과의 정보전달 방식이 TV, 신문 등 매스미디어를 통한 일방적 전달방식에서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방식으로 변화됨에 따라 ▲SNS 왜 해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개인정보에 대한 체계적이고 안전한 보호 관리 필요성과 SNS 서비스를 이용하는 구민이 점점 많아지는 상황에서 구의 행정도 구민과의 벽을 허물고 온라인상에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소통할 수 있는 행정여건을 조성을 위해서는 공직자부터 개인정보와 SNS에 대한 인식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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