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병원, 간의 날 맞아 공개 건강강좌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1 10: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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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성모병원이 17일 오후 2시부터 개최하는 간질환 공개강좌 포스터.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원장 백민우)이 제14회 간의 날(10월20일)을 기념해 주민들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17일 오후 2시부터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간질환 공개강좌는 ▲알기 쉬운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소화기내과 이영석 교수) ▲수술로 치료할 수 있는 간질환을 알려주세요!(간담췌외과 박일영 교수) ▲간경변과 간암을 눈으로 확인한다(영상의학과 임연수 교수)의 강연이 펼쳐진다.


또 ▲건강보조식품, 정말 몸에 좋은가요?(소화기내과 정은 교수) ▲간경변증이란 무엇인가요?(소화기내과 박정화 교수)의 주제 강연과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강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의 상담과 함께 추첨을 통해 무료 간초음파도 검사도 이뤄진다.


이번 강좌는 간염을 비롯해 간경변, 간암 등 다양한 간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치료 방법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간재단이 주최, 대한간학회 주관,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 후원으로 마련된다.


부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영석 교수는 “간질환에는 급, 만성 간염, 알코올 및 비알코올성 지방간 및 지방간염, 간낭종, 간농양, 간경변증, 간암 등이 있다”며 “다양한 간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치료법, 예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340-7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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