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2014년 도로명주소의 본격 사용을 100일 앞두고 강화군 등 군, 구에서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무료로 보급하는 등 도로명주소 사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대한지적공사 인천본부와 관내 4개 군, 구지사를 ‘도로명주소 안내의 집’으로 지정해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이날부터 택배업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배포하기로 했다.
도로명주소 안내도가 필요하면 해당지역의 대한지적공사 군, 구 지사에서 받아볼 수 있으며 도로명주소 안내의 집 위치는 대한지적공사 홈페이지(www.lx.or.kr)를 참조하면 된다.
김정태 토지정보과장은 이날 대한지적공사 인천본부에서 열린 ‘도로명주소 안내의 집’ 현판식과 홍보차량 발대식에 참석해 도로명주소 활용 활성화를 위해 공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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