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소방서는 최근 갈산동에 위치한 이랜드월드에서 17개 유관기관 및 단체, 인원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구조 통제단 불시 출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예측 불가한 대형 재난상황을 가정해 긴급구조 통제단 운영요원 임무숙지 및 반별 역할 훈련 강화로 국가적 대형 재난사고에 대한 대응력 향상을 위해 제정된 재난 및 안전관리 법에 근거해 신속한 긴급구조 통제기관과 유관기관의 공조체제로 진행됐다.
이날 실시된 훈련의 중점 과제로는 ▶통제단별 역할 점검 ▶대형재난 사고 발생시 초동조치 능력 확인 ▶응원협정을 통한 유관기관 대응태세 점검 등을 들수 있다.
부평소방서 강만구 대응구조구급과장은 “향후 각종 대형 재난 사고를 대비, 각 임무별 역할을 철저히 숙지하고 유관기관과 응원협정을 통해 앞으로도 재난대응의 최일선에서 지역 통제단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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