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갈산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 및 후원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0 19: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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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은 10일과 11일 개관 20주년을 맞아 ‘아주 특별한 20번째 이야기’ 기념행사 및 후원행사를 개최했다.


10일은 20주년 기념 전야 음악회로 부평문화사랑방에서 인천커뮤니티오케스트라단의 공연으로 지역주민들과 가을밤의 정취와 오랜만의 멋이 있는 문화공연의 시간을 함께 했다.


인천커뮤니티오케스트라단은 갈산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로 구성된 다드림앙상블이 모체가 돼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문화 창달을 위해 시민 단원을 추가 모집해 구성됐으며 부평구청 평생학습 우수동아리와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사업 후원을 받고 있다.


11일 오전 10시부터 갈산복지관 강당에서 인천YMCA회장과 부평구청장 및 지역내빈,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성과를 자랑하는 화려한 잔치보다는 여전히 어려움과 고통 속에 사는 이들의 삶에 어떤 역할과 의미로 함께 해야 하는 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12시부터 밤 10시까지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해줄 수 있도록 복지관 2, 3층에서 음식 바자회 후원행사를 진행,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후원행사에 참여, 모자람을 채우고 낮은 것을 북돋으며 아픔을 보듬고 약한 것을 감싸 안아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든든한 후원자로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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