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 사무국 둥지 12월 송도에 튼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0 17: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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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오는 12월4일 인천 송도에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이 둥지를 튼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7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5차 GCF 이사회'에서 GCF 사무국 출범 등 구체적 계획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이사회에서는 GCF사업모델, 초기 사무국 운영방안, 재원조성 방안들을 논의하고 사무총장 재량에 따라 내년 상반기까지 필수 인력을 채용키로 했다.


또한 이사국들은 내년 5월 열리는 제2차 이사회까지 재원 운영을 위한 필수 사항을 결정하고 조성논의를 빠른 시간내에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기재부와 인천시, GCF사무국은 현재 열리고 있는 파리 이사회에서 GCF 지원을 위한 행정협정을 체결할 방침이다.


이번 협정은 지난 8월 한국과 GCF간 본부협정의 부속협정으로 GCF에 제공될 공관, 회의시설, 운영비 등 GCF 운영을 위한 행정 재정사항이 구체적으로 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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