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교류재단, 외국인 근로자 위한 힐링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0 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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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교류재단(대표이사 전영우)이 13일 강화군 함허동천 야영장의 놀이마당에서 외국인 근로자 70여 명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인천을 누벼라! 글로벌 런닝맨’ 행사를 실시한다.


‘자연’과 ‘힐링’의 가치가 중요시되는 요즘 재단은 인천시 외국인근로자들이 이를 만끽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참가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역사박물관과 함허동천 야영장 등 강화군의 주요명소를 견학하며 인천시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시민과 교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는다.


재단 담당자는 "글로벌 런닝맨 프로그램은 외국인근로자와 시민이 조를 이뤄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교류하는 야외 활동으로 그간 업무 스트레스와 피로에 지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켜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8개국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여하며 강화군의 자연 속에서 힐링과 쉼을 얻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451-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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