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인천경제청․한국 조지메이슨대 개교위한 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0 14: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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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경제청, 한국 조지메이슨대, 송도글로벌대학운영재단 등은 10일 미추홀타워에서 2014년 3월 한국 조지메이슨대(Mason Korea) 개교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시와 인천경제청 등에 따르면 한국 조지메이슨대는 지난 8월14일 교육부로부터 외국대학 설립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내에 내년 3월 개교를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조지메이슨대학 송도캠퍼스는 총 정원 760명(경영학 320명, 경제학 320명, 국제학 120명)으로 2014년 3월 첫해에는 경영학과 경제학 학부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2015년 3월 국제학(Global Affairs) 학부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특히 조지메이슨대학 송도캠퍼스를 졸업한 학생들에게는 미국 조지메이슨대 학위가 수여된다. 조지메이슨대학은 향후 대학원과정도 개설,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종철 인천경제청장은 “조지메이슨대가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에 입주한 한국 뉴욕주립대 및 입주예정대학들인 벨기에 겐트대, 미국 유타대 등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교육허브를 구축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영길 시장은 “현재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 내 한국 뉴욕주립대가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을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조지메이슨대학교를 시작으로 겐트대, 유타대 또한 개교를 계획하고 있다”며 “양해각서를 체결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 컨서버토리까지 유치하면 인천은 명실상부한 국제적 교육 메카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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