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만수 감독 | ||
2011년 SK 감독대행을 맡은 이 감독은 시즌을 마친 뒤인 11월 SK와 3년간 총 10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계약상 내년까지가 임기다. 하지만 올 시즌 SK가 '신흥 명가'의 면모를 전혀 보이지 못하면서 SK의 감독 교체설이 심심찮게 나돌았다.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던 SK는 올 시즌 62승63패3무를 기록, 6위로 시즌을 마쳤다. 올 시즌 좀처럼 4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5위 롯데 자이언츠에도 4.5경기차로 뒤졌다. 신생구단 NC 다이노스에 6승10패로 열세를 보인 것도 아쉬운 점이었다.
하지만 SK 구단은 이 감독의 계약기간을 보장, 2014년까지 지휘봉을 맡기기로 결정을 내렸다. SK 구단 관계자는 "감독 교체 계획은 없다. 내년에도 이만수 감독 체제로 간다"고 못박았다. SK는 이 감독이 감독대행을 맡았던 2011년과 감독 첫 해였던 지난해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올해 아쉬운 성적을 낸 것은 사실이지만 한 차례 4강에 들지 못했다고 해서 사령탑을 교체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일 수도 있다. SK 구단도 이런 생각이 밑바탕이 돼 내년에도 지휘봉을 맡기기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사령탑을 그대로 두는 대신 SK는 코칭스태프에 변화를 줘 분위기를 쇄신하기로 했다. SK는 신규 코치 영입을 포함한 내년 코칭스태프 개편을 추후 확정할 예정이다. SK는 13일부터 선수단 마무리 훈련을 실시한다.
지난 5일 시즌을 마친 SK 1군 선수단은 일주일의 휴식을 마치고 13일부터 인천 문학구장에서 훈련을 재개한다. 2군 잔류 선수들은 1군과 같은 일정으로 인천 송도 LNG구장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지난달 17일 애리조나 교육리그 참가를 위해 미국으로 떠난 선수단은 20일 귀국한다. 1군 주축 선수들을 중심으로 하는 마무리 캠프는 27일부터 일본 가고시마 센다이구장에서 진행된다. 귀국은 12월1일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로컬거버넌스]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 현장소통 광폭 행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2/p1160277835462356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