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고용센터, 청년층 직업지도 프로그램(CAP+)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0 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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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부천지청(지청장 홍전표)이 적합한 진로와 직업선택,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청년층 구직자를 위해 ‘청년층 직업지도프로그램(CAP+)’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4일부터 5일간(27시간) 부천고용센터 7층에서 진행하며 신청방법은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320-8910) 또는 인터넷 워크넷(www.work.go.kr)에서 온라인 또는 유선 접수할 수 있다.


CAP+프로그램은 만15세~29세의 청년층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직업선호도 검사를 통한 나의 현재모습 알아보기, 직업과 직무의 가치의 이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 결정과 구체적인 취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구직기술 및 직장생활 매너를 습득해 봄으로써 사회생활 진입에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구직자 이 모씨는 “취업준비로 많이 힘들었는데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면서 스스로를 더욱 깊이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홍전표 지청장은 “우리 사회의 청년들이 많은 잠재력과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작 진로를 결정하지 못해 힘들어 하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홍 지청장은 “CAP+프로그램은 구체적인 진로설계 및 구직기술 습득을 통해 성공적인 취업에 한 발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므로 많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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