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서도면서 농기계 순회교육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0 13:56: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농기계 수리 기사들이 서도면 말도리 농민가의 농기계 수리를 하고 있다.
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최근 농기계수리시설이 없는 도서지역인 서도면 말도리에서 농기계순회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서도면 말도리는 본도와 가장 멀리 떨어진 유인도로서 농기계가 고장 날 경우 벼 수확 등을 할 수 없는 큰 문제점이 있었지만 이번 농기계순회교육으로 주민들의 고민을 일시에 해결했다.


특히 이번의 농기계순회교육에는 직원 2명과 수리기사 2명이 콤바인, 트랙터 등 8대의 농기계뿐만 아니라 트럭, 농업용 전기 등의 장비도 수리를 해 실생활의 불편도 해결해 주기도 했다.


강화군은 2000년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농기계순회교육을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도 상반기에도 말도리에 대한 농기계순회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고장난 농기계 수리뿐 아니라 농민들을 상대로 작물수확 후 관리요령, 농기계 안전 및 운전요령에 대한 교육을 병행 추진해 농산물 생산지도와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함께 펼쳤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