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시 관계자들, 인천시 중구의회 방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0 12: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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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의회 및 베트남 나트랑시 관계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 중구의회(의장 하승보) 최근 중구와 우호교류도시인 베트남 나트랑시 관계자들이 구의회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11명의 응웬 아인 뚜안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일행으로 구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기간 중 중구의회를 찾았다.


의장실에서 갖은 환담자리에서 뚜안 부위원장은 “구민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속적으로 중구와의 우호를 돈독히 하고 싶다”며 지역특산물인 제비집 홍보에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하승보 의장은 “나트랑시는 99년 우호교류가 체결된 사돈의 나라인 만큼 항상 가깝게 지내고 중구에는 다문화가정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분들의 만남의 자리를 가졌으면 좋겠다”며 “본국으로 가기전까지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트랑시는 지난 1999년 3월8일 중구와 우호교류가 체결된 도시로 베트남 남부연안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 50만명 규모로 교육, 관광서비스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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