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예비 맘과 간담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10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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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가 제8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10일 관내 한 음식점에서 구에 근무하는 임산부 직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일선에서 근무하는 임신한 여성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을 듣고 개선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모성보호시간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됐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구는 지난해 간담회에서 나온 5건의 건의안 중 4층 흡연실 이전, 임산부 근거리 배치 등 4건을 개선했다.


구는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서 출산장려금 지원과 신생아 및 입양아 에 대한 건강보험도 지원하고 있다.


부평구 관계자는 “임산부가 건의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개선해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서 제정됐다. 임산부의 날인 10월10일은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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