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인하대, 너와 나 함께하는 한글날 문화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9 12: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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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주최하고 인하대 국어문화원이 주관한 제567돌 한글날 기념 ‘너와 나 함께하는 한글날 문화행사’가 9일 송도 트라이볼에서 개최됐다.


시는 올해부터 한글날이 공휴일로 다시 지정됨에 따라 이를 기리기 위해 아름다운 우리말 공모전 입상자에게 시상하고 특히 인하대 국어문화원 원생 및 학생 등 각계 각층의 시민들을 초청,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행사를 마련했다.


우리말 0X퀴즈, 한글 아트서예 작품전시회, 올리네이프, 청소년 밴드의 공연이 곁들여져 의미 있는 행사로 이어졌으며 특히 인하대 국어문화원 강미영 부원장이 품격을 높여주는 우리말 사용법 특별강의를 펼쳐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송영길 시장은 “작년 GCF사무국 유치에 이어 올해는 유네스코 2015 세계 책의 수도로 인천이 선정됐고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유치와 관련해서도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등 의미 있는 한 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 시장은 ”한글사랑과 더불어 책 읽는 사업을 유네스코 2015 세계 책의 수도 사업과 연계하는 사업을 펼쳐 문화교육도시로 거듭나고 세종대왕의 소통과 헌신의 리더십과 민본정신을 본받아 인천시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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