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청, 학부모 대상 가족지원 프로그램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8 18: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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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유선만)이 부천관내 영, 유아, 초, 중, 고,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자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1월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천교육청에 따르면 매주 월요일은 영, 유아, 초등학교 학부모, 매주 목요일은 중, 고, 특수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실제적인 접근을 통한 방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김선미 초등교육지원과장은 “학부모들이 애니어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회복프로그램을 통해 나와 타인의 성격을 이해하고 가족 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어 가족 간의 행복한 신뢰 회복 프로젝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다.


7일 첫 신뢰회복 프로그램은 이송님(부평건강가족지원센터 가족지원팀장)의 강의로 나의 성격이해하기, 분노의 감정 이해하고 감정조절 방법알기, 행복한 부부대화법을 통한 부부간의 신뢰회복 갖기를 위한 애니어그램 검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가족구성원에 대한 애니어그램도 실시해 가족 간의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이해의 폭을 증진시키면서 심도 있는 이해와 소통으로 가족의 기능을 회복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나 중심의 사고에서 타인을 존중하는 계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 간의 회복적 관계가 돼 모두가 행복한 가정이 될 것 같다는 기대감을 갖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부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가족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기능 회복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좀 더 안정적인 가족관계에서 심리적 안정으로 교육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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