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국가 과학기술분야 정책에 대한 초청강연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8 18: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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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는 8일 회의실에서 주요 보직교수,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조정관실 박항식 조정관을 초청, 국가 과학기술분야 정책에 대한 강연을 시행했다.


박 조정관은 ‘박근혜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우리 나라가 지난 50년간 추격형 국가성장 전략으로 GDP를 780배 증가시키는 한강의 기적을 창출하는 과정에서 과학기술이 국가성장의 핵심동력으로 작용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조정관은 “추격형 경제성장은 글로벌 경제위기, 신흥산업 국가 등장 등에 따라 잠재 성장률이 하락하고 고용 없는 성장의 한계에 봉착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추격형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국가성장 전략으로 창조경제론이 대두됐다”며 “창조경제는 국민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과학기술과 ICT에 접목해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창조경제시대 과학기술 정책방향으로 ▶국가 연구개발 투자 확대 및 효율화 ▶국가전략기술 개발 ▶신산업 창출 지원 ▶ 중장기 창의역량 강화 ▶일자리 창출 등 과학기술 하이 파이브(High 5) 전략을 제시하며 과학기술을 통한 경제부흥과 국민행복실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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