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재 부천시의회 의장은 8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열린 제37차 부천마을 만들기 시민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 의장은“부천시도 마을지원센터와 조례를 만들고 지역의 우수 리더들이 자발성을 갖고 참여한다면 부천형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고도성장 사회에서는 관 주도하에 부수고 지었다면 저성장 시대에는 도시가 가진 가치와 개인가치를 융합해서 지역을 특색 있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 의장은 또 “10년 전부터 부천이 전국에서 제일 먼저 벽화그리기를 시작해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는데 텃밭 가꾸기와 담장 허물고 화단 가꾸기 등 도시가 가진 독창성을 지역특색에 맞게 전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 좋은 제안들이 제시되면 부천시와 의회가 적극 담아내서 부천이 수도권 중심도시로서 기존 도시를 우리 삶의 가치와 더불어 도시를 재창조할 수 있도록 29명의 의원들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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