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2동주민자치 대표신문 ‘원미마루’ 창간 두 돌 맞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8 17: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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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 원미2동 주민들이 만든 신문인 ‘원미마루’가 창간 두 돌을 맞았다.


원미구 원미2동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원미마루 창간 2주년 기념식을 주민센터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창간호부터 이번 제9호까지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발간한 점을 주민 스스로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다.


원미마루는 이병구 편집장을 비롯해 서주아 기자총무, 김연순 기자, 최은경 기자, 변선자 기자, 류인록 기자, 박수오 사진기자 등 주민기자가 지역소식 파수꾼 활동으로 만든 주민자치 대표신문이다.


창간당시 발간 비용이 없어 1사람에게 1만원의 광고비를 걷자는‘100인 광고’와 편집장의 자비출연 등 어려움을 이겨내고 원미마루는 분기별 7000부를 발간해 원미동을 넘어 부천전역에 배포한다.


지난 2012년 행복한 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등 많은 관심과 격려를 받으며 알찬 주민자치신문으로 두 돌의 자리매김을 했다.


원미2동주민자치위원회 성장옥 위원장은 “원미마루 9호가 있기까지 험난한 길이 많았고 두 돌을 맞은 오늘은 원미마루를 호적에 올려도 됨을 인정받는 날처럼 느껴진다”며 “원미마루 기자인 당신이 최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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