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00억 일자리 창출 펀드 운용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9 16: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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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0년까지 운용

[시민일보]경기도가 300억원 규모의 일자리창출 펀드 운용에 본격 나선다.


도는 최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주)IBK캐피탈, 서울기술투자(주)와 펀드 운용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펀드는 2020년 9월까지 7년간 운용되며 자금은 도 100억원, (주)IBK캐피탈 등 운용사 185억원, 조합원 15억원으로 조성됐다.


투자 대상은 G-창업프로젝트과 G-STAR 기업육성 프로젝트, 경기유망 중소기업 사업 등 도의 중소기업 육성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는 기업이다.


도는 펀드 조성액의 60%(180억원) 이상을 기술력은 있으나 자본이 부족한 창업기업과 혁신기술 보유기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구상이다.


도내에는 G-창업프로젝트 참가기업 874곳, 창업보육센터 및 벤처빌딩 입주기업 1149곳, G-STAR기업 78곳, 경기유망중소기업 1341곳이 있다.


강희진 기업지원1과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정예기업을 선발하고 이들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대규모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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