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음식물류폐기물 공공처리시설 준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9 16: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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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7일 ‘남동구 음식물류폐기물 공공처리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된 음식물류폐기물 공공처리시설은 기존 남동구 음식물쓰레기 자원화시설의 악취발생 등으로 인한 민원 해결을 위해 건설됐다.


또 대규모 택지개발 등으로 남동구 유입인구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용량을 증설로 음식물류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지난해 6월 132억원의 사업비로 착공, 이날 준공을 하게 됐다.


대지면적 5,004㎡, 연면적 2,706㎡의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완공된 시설은 일일 150톤의 음식물류폐기물을 처리해 20톤의 사료를 생산, 판매함으로서 연간 2억6,000만원의 세외수입 증대가 기대된다.


배진교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 혐오시설로만 인식해 오던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이 악취 없는 친환경적 시설로 재탄생한 만큼 앞으로 남동구민과 꿈나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줄 수 있는 환경교육의 장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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