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올해 말까지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8 14: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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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비만아동 집중 관리

[시민일보]인천시 남동구가 저소득층 비만, 허약체질 아동을 대상으로 ‘몸 짱! 드림이!’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아동기의 성장 불균형은 만성 대사성 질환 유병률 증가 및 성장기 자아 존중감 저하 등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이다.


이에 따라 구는 저소득 가정의 경우 일반가정에 비해 비만 및 허약체질 아동들의 비율이 높은 현실을 반영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논현동 소재의 체력단련기관인 (주)모티베이션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하에 신체 능력 및 기초체력 발달을 위한 'Fit 프로그램'과 기구와 공을 이용한 재미와 흥미 위주의 'Fun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구성, 자존감이 낮은 아동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제공하게 된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기존의 비만 아동을 관리하는 지역사회투자사업인 비만아동 건강관리서비스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저소득 가정의 비만아동 관리 프로그램이 전무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아이들의 건강을 제대로 관리하기 어려운 가정의 비만, 허약체질 아동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 발달 및 신체적 자기 효능감 향상에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구는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본 프로그램을 참여자의 개선 정도 및 만족도를 분석해 오는 2014년도 프로그램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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