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곶문화예술제 오는 11일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8 14: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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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문화예술 발전 도모

[시민일보]인천시 서구의 대표적 지역문화축제인 서곶문화예술제가 11일 그 화려한 막을 연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서곶문화예술제는 그동안 구민들에게 지역문화예술을 공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인들에게는 창작의욕을 고취시켜 서구지역 문화예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서구가 주최하고 서구문화예술인회, 서구문화원, 'K-water/waterway+'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서곶문화예술제는 11·12일 2일간 서구문화회관과 시천가람터에서 열린다.


11일에는 서구문화회관에서 피아노 경연대회 본선과 서구문화예술인회 작품 전시회가, 12일에는 시천가람터에서 구민백일장과 청라학생예술대회, 체험행사와 연극 및 전통합동공연이 펼쳐진다.


또 'K-water/waterway+' 주관으로 야외영화와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서곶문화예술제에 지역문화 예술인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든 작품과 구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마련돼 있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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