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의 숲, 인천 중구 숲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8 14: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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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숨+음악+예술 공존' 축제 한마당

[시민일보]인천시 중구가 오는 12일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내 중앙잔디광장에서 ‘세계평화의 숲 가을 숲 축제’를 개최한다.


중구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07년부터 조성해온 세평 숲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봄·가을 축제가 진행되고 있어, 이 지역이 주민들의 생태·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세평 숲 사람들, (사)생명의 숲 국민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숲 속 런닝맨·사진콘테스트 시상식·페이스페인팅·숲 체험부스 및 공예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 다양한 문화체험과 피아노 연주 및 퓨전국악 공연으로 숲과 음악, 예술이 공존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세평 숲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평 숲 카페(cafe.naver.com/wpfore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계평화의 숲'은 우리나라 최대 관문인 인천 중구 영종도에 위치한 ‘도시마을 숲’으로 도시환경의 생태성 증진 및 녹색도시공동체 형성을 위해 (사)생명의 숲 국민운동,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시 중구가 함께 2007년부터 조성해 오고 있는 숲이다.


기업 및 시민들의 참여와 후원으로 조성되고 있는 ‘세계평화의 숲’은 시민자원활동 모임인 ‘세평 숲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숲과 지역, 문화를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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