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관장 이승미)이 25일부터 12월1일까지 플랫폼 페스티벌 & 오픈스튜디오 ‘인천 아트 구락부’를 개최한다.
인천아트플랫폼 작가 스튜디오 오픈을 시작으로 중구와 동구, 남구의 문화예술 공간들을 네트워크 하기 위한 이 행사는 26일~27일까지 각 공간들의 오픈스튜디오, 새내기 전시 등 각 공간들을 소개하는 투어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행사 기간 중 아트 지도를 배포, 관람객들이 참여공간들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한다.
새내기 전시를 위해 공간을 내주고 싶거나 아트지도에 참여하고 싶은 공간, 예술가들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 게시판의 간단한 양식을 작성해 10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된다. 인천아트플랫폼은 또 레지던시 입주예술가들과 인천시민, 예술인들이 예술로 함께 모여 소통하고자 하는 2013 플랫폼 페스티벌 & 오픈스튜디오를 진행한다.
이번 플랫폼 페스티벌은 중, 동, 남구의 원도심 문화예술 공간의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를 위해 분산된 시선과 에너지를 한 곳에 집중시키는데 우선적으로 역점을 두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의 주제는 ‘인천 아트 구락부’다. 앞서 언급한 중구 차이나타운, 인천아트플랫폼, 신포시장, 배다리 역사문화 마을, 우각로 문화마을 일대는 원도심인천의 역사를 켜켜이 쌓아온 곳이다.
도심 속에 근대 문화유산이 살아있는 공간 안에 자리 잡아 현대의 변화를 수용하며 진화해 온 다양한 문화 공간, 카페, 맛 집, 클럽 등을 소개한다. 26일, 27일은 매일 1차례(13시, 인천아트플랫폼 스튜디오 앞 출발) 각 공간들을 소개하는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하며 25일부터 12월1일까지 각 공간들의 정보를 담은 아트맵을 제공한다.
네트워크 오픈스튜디오는 플랫폼 페스티벌 기간 중 개인, 단체 및 관계기관들이 공간 소개, 자체 기획, 추진하는 전시 및 워크숍, 행사 프로그램들을 연계 홍보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중, 동, 남구의 원도심의 주옥같은 공간들에 대한 일반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준비됐다.
이와 함께 이곳의 역사를 비롯해 문화, 예술, 공연, 인문학, 커뮤니티공간들을 플랫폼페스티벌 기간 중 집중 소개함으로써 각각의 공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연계 관람객들을 확보할 계획이다.
인천아트플랫폼은 시각, 공연, 문학 등 다양한 예술장르의 전시, 공연, 등을 선보이는 복합문화예술 매개공간으로 작가들에게 일정 기간 스튜디오를 제공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술가들은 길게는 1년에서 짧게는 3개월 동안 이곳에 머물면서 작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 겨울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약 186여 명의 예술가들이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예술 활동을 펼쳐왔다. 문의(6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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