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인동초교와 봉수초교 현지 시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7 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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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영태)는 7일 학생안전강화학교인 인동초교와 봉수초교를 방문, 학교 현장을 살폈다.


시의회는 이날 2010년 교육부의 ‘365일 온종일 안전한 학교 만들기’ 추진 기본계획에 따라 시교육청이 운영 중인 학생안전강화학교 총 66교중 인동초교와 봉수초교를 방문, 배움터 지킴이 시설, 경비인력 배치 현황 등을 들었다.


또 학교운영 상황과 추진상 문제점, 학교의 현안사항 등을 청취했다. 학생안전강화학교는 재개발지구, 우범지역 등 유해환경 밀집지역 내에서 학생들을 범죄로부터 사전 차단해 365일 사고 없는 안전한 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날 서구 가정동 봉수로 주변 공사로 인한 등, 하교시 학생안전과 분진으로 인한 학생건강 문제 등 각종 위험에 노출돼 있는 학생들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논의 되기도 했다.


시의회는 안전이 취약한 지역에 위치한 학교를 집중 지원, 각종 범죄발생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과 민간 경비와 배움터 지킴이를 통한 안전학교 사업을 위해 지속적 관심과 인적, 물적 지원을 해 줄 것을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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