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과 IT의 만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7 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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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보제공 앱 개발

[시민일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가 IT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대회로 새 장을 열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이번 대회에서 체전 역사상 최초로 대회정보와 개회식 연출 퍼포먼스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고 7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국체육대회 마스코트인 아이로의 이름을 따 ‘아이로앱’으로 명명된 대회 스마트폰용 앱에는 세부적인 경기일정, 개, 폐회식에서 펼쳐지는 구체적인 행사내용, 엠블럼, 마스코트 등 상징물과 모든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응원하기’라는 메뉴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응원하기’라는 메뉴는 성화점화, 식후행사 진행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컬러의 빛이 발광되며 연출 퍼포먼스와 관람객이 함께 호흡하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감으로써 기존 체전과 차별화 된 스마트 체전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일정’ 메뉴에는 이번 대회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종목의 픽토그램안에 경기장소와 경기의 세부적인 내용이 포함돼 있어 스마트폰을 통해 구체적인 경기종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 ‘아이로앱’은 갤럭시S, 아이폰 등 스마트폰의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대회 공식홈페이지(http://www.2013sports.kr) 뿐만 아니라 개회식이 열리는 문학경기장 곳곳에 배치된 QR코드를 이용해 현장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


시는 또 사전에 다운을 받지 못한 관람객들을 위해 개회식 사전행사에는 MC와 함께하는 ‘미션! 인천을 잡아라‘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아이로앱을 다운받을 수 있는 연습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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