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아파트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12월 전면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7 15: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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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곳 돌며 장비 사용법 알리고 현장점검

[시민일보]인천시 서구가 이달부터 아파트별로 찾아가는 순회설명회와 장비 시운전 테스트 등 최종 마무리 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오는 12월부터 공동주택(이하 아파트) 무선주파인식(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전면 시행한다며 7일 이같이 밝혔다.


구는 지역내 152개 아파트 단지(6만1512가구)에 RFID 종량제 장비 시스템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지난 9월부터 아파트 주민 등을 대상으로 장비 사용방법 등에 대한 순회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 들어서는 장비 적정설치 여부 등에 대한 현장 점검도 벌이고 있다.


순회설명회는 지역내 5~7개 아파트 단지별로 관리소장과 입주민 대표, 주민 등을 대상으로 RFID 종량제 장비 사용방법과 장비관리 요령, 향후 운영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또 장비 점검은 각 아파트에 설치된 RFID 장비의 전기배선과 통신시설 정상설치 여부, 성능이상 유무, 정상작동 여부, 교통카드사용 이상 여부 등을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하고 시운전 테스트도 해본다.


구는 음식물쓰레기 20% 감량을 목표로 지난해에 시범 도입해 운영한 RFID종량제가 큰 효과를 보임에 따라 올해 나머지 아파트 단지에 RFID 종량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구는 오는 11월 한 달간 RFID 종량제를 시범운영(주민이 교통카드로 직접 차감)한 후 12월부터 수도권 최초로 지역내 아파트 전지역에 대해 친환경 RFID 개별 종량제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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